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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농심, 마진율 회복 기대감에 주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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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농심, 마진율 회복 기대감에 주가 상승

농심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농심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
농심은 물류비 관련 비용 하락 추세에 따라서 이익률 개선이 뚜렷하게 나타날 것이란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농심의 주가는 20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보다 500원(0.14%) 오른 34만9500원에 매매되고 있습니다.

SK증권은 농심의 주요 투입 원자재인 소맥과 팜유의 가격이 하락하고 있고 물류비 관련 비용이 하락하면서 올해 2분기 이익률 개선이 뚜렷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판단해 농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2만원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농심의 목표주가는 지배주주순이익 1308억원에 기존 적용 동종업체 멀티플 19.4배를 적용했습니다.
SK증권 박찬솔 연구원은 농심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월드컵 관련 프로모션 등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성장할 것으로 보이고 이익률도 국내/미국 라면 가격 인상과 원부자재 가격 상승 압력이 감소하며 4%대로 회복될 것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SK증권은 농심의 분기 영업이익률이 4.5%를 넘는 시점부터 2020년 영업이익 규모를 넘어서는 구간으로 진입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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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SK증권은 농심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8407억원, 영업이익이 345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농심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8130억원, 영업이익이 273억원, 당기순이익이 28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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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농심의 최대주주는 농심홀딩스로 지분 32.72%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농심홀딩스의 최대주주는 신동원 회장으로 지분 42.92%를 갖고 있습니다.

농심은 외국인의 비중이 15.3%, 소액주주의 비중이 42%에 이릅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