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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LX인터내셔널, 부진한 실적에도 가치 하방 경직성에 목표주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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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LX인터내셔널, 부진한 실적에도 가치 하방 경직성에 목표주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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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인터내셔널은 지난해 4분기 부진한 실적에도 낮은 밸류에이션이 하방 경직성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돼 목표주가가 유지됐습니다.

삼성증권은 에너지 시장의 불안정성이 당장 해소되긴 어렵기에 등락이 있겠지만 에너지 가격이 과거 낮은 수준으로 회귀하진 않을 것으로 판단해 LX인터내셔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8000원을 그대로 고수했습니다.

LX인터내셔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1121억원, 영업이익이 1579억원, 당기순이익이 77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LX인터내셔널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인 2058억원을 23% 가량 하회했습니다.

LX인터내셔널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7094억원, 영업이익이 2726억원, 당기순이익이 247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삼성증권 백재승 연구원은 LX인터내셔널의 올해 이익 감소가 불가피하지만 높은 배당수익률과 함께 P/E(주가수익비율) 3.6배에 거래중인 주가가 부담스럽지 않아 하방 경직성이 제공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삼성증권은 LX인터내셔널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호주산 석탄 가격 하락, 물류 부문에서의 컨테이너선 운임지수 하락에 따른 수익성 하락, 일회성 인건비 등이 반영되면서 부진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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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LX인터내셔널의 최대주주는 LX홀딩스로 지분 24.69%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LX홀딩스의 최대주주는 구본준 회장으로 지분 20.37%를 갖고 있습니다.

LX인터내셔널은 외국인의 비중이 31.2%, 소액주주의 비중이 63%에 달합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