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15일 자사의 인공지능 기반 리서치 서비스 'AIR(AI Research)'의 발간 자료를 분석하여 이같이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에서 개발한 AIR는 기업정보 및 주요 뉴스를 인공지능 뉴스분석 엔진이 분석해 데일리와 위클리 리포트 형식으로 제공한다.
2020년 7월 국내주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해 같은 해 10월 미국 주식, 올해 2월 미국 상장지수펀드(ETF)로 분석 범위를 넓혔다.
전체 국내증시 상장기업의 72%를 커버한 셈이다.
업종별로는 살펴보면 국내주식은 IT(21.5%), 산업재(20.3%), 건강관리(20.3%)가 가장 많았고, 미국주식은 경기소비재(21%), IT(18.4%)순이다.
AI(인공지능)가 가장 돋보인 분야는 투자정보를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중소형 주식을 폭 넓게 커버했다는 점이다.
AIR가 2022년 한 해 동안 다룬 1173개 국내주식 가운데 85.1%는 시가총액 1조원 미만의 기업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AIR가 다양한 중소형주를 발굴하고 적시에 분석해 정보 부재를 해소하고, 광범위한 글로벌 시장의 주제나 이슈 또한 빠르게 제시해 투자 아이디어를 얻는 데 기여했다”고 말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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