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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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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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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거래소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5일)


1위 롯데관광개발 1196억원(10.97%), 2위 OCI 1330억원(6.0%), 3위 두산퓨얼셀 951억원(4.36%), 4위 HMM 4546억원(4.23%), 5위 호텔신라 1316억원(4.18%), 6위 아모레퍼시픽 3618억원(4.15%), 7위 명신산업 334억원(3.47%), 8위 카카오뱅크 3787억원(3.23%), 9위 SK바이오사이언스 1697억원(3.13%), 10위 씨에스윈드 811억원(2.88%), 11위 대한유화 301억원(2.86%), 12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191억원(2.7%), 13위 대우조선해양 725억원(2.59%), 14위 대한전선 480억원(2.55%), 15위 DL 294억원(2.46%),

16위 크래프톤 2027억원(2.4%), 17위 한전기술 561억원(2.35%), 18위 코스맥스 206억원(2.29%), 19위 신풍제약 248억원(2.29%), 20위 한솔케미칼 510억원(2.14%), 21위 후성 243억원(2.13%), 22위 하나투어 194억원(1.97%), 23위 두산 272억원(1.96%), 24위 두산에너빌리티 1915억원(1.96%), 25위 아이에스동서 211억원(1.93%), 26위 SK바이오팜 963억원(1.86%), 27위 현대미포조선 547억원(1.86%), 28위 LG생활건강 1922억원(1.79%), 29위 넷마블 841억원(1.73%), 30위 셀트리온 3726억원(1.69%)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5일)


1위 현대바이오 500억원(5.21%), 2위 셀리버리 203억원(4.85%), 3위 에스티큐브 342억원(4.72%), 4위 HLB 1448억원(4.3%), 5위 인텔리안테크 287억원(4.05%), 6위 엘앤에프 3295억원(3.83%), 7위 다날 145억원(3.77%), 8위 위메이드 535억원(3.76%), 9위 아난티 242억원(3.74%), 10위 국일제지 105억원(3.7%), 11위 위지윅스튜디오 272억원(3.56%), 12위 HLB생명과학 359억원(3.51%), 13위 대주전자재료 498억원(3.5%), 14위 이녹스첨단소재 239억원(3.42%), 15위 인탑스 159억원(3.4%),

16위 네이처셀 287억원(3.29%), 17위 서진시스템 200억원(3.25%), 18위 심텍 316억원(3.21%), 19위 인선이엔티 125억원(3.15%), 20위 씨아이에스 183억원(3.02%), 21위 나노신소재 408억원(2.98%), 22위 에코프로비엠 4011억원(2.91%), 23위 하나마이크론 155억원(2.88%), 24위 에이스테크 74억원(2.82%), 25위 엔케이맥스 126억원(2.58%), 26위 우리기술투자 95억원(2.5%), 27위 엔켐 234억원(2.44%), 28위 펄어비스 663억원(2.39%), 29위 피엔티 227억원(2.2%), 30위 와이지엔터테인먼트 199억원(2.11%)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