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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농심, 마진율 개선 전망에 목표주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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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농심, 마진율 개선 전망에 목표주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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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강한 마진율 개선 전망에 목표주가가 높여졌습니다.

SK증권은 농심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률이 전분기대비 크게 개선되었고 강한 마진율 반등이 올해에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해 농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2만원에서 47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농심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이 8236억원, 영업이익이 463억원, 당기순이익이 26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SK증권은 농심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8055억원, 영업이익이 44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SK증권 박찬솔 연구원은 농심 국내 법인의 가격 인상으로 인한 마진율 개선 효과가 올해 3분기까지 지속되고 마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북미 법인이 고성장 중이어서 과거 마진 스프레드 개선 사이클과 유사한 멀티플 확장이 이뤄질 것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SK증권은 농심의 라면 가격 인상 후에도 견조한 라면 수요가 확인되고 있고 수요가 올해에도 꾸준하게 유지되며 강한 마진 스프레드 개선으로 주가가 2020년 주가 레벨을 돌파해 역사적 신고가에 도전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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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의 최대주주는 농심홀딩스로 지분 32.72%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농심홀딩스의 최대주주는 신동원 회장으로 지분 42.92%를 갖고 있습니다.

농심은 외국인의 비중이 15.9%, 소액주주의 비중이 42%에 이릅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