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완성차업체인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주가 상승폭이 컸고 기아는 지난해말보다 27% 급등했습니다. 자동차부품업체인 성우하이텍은 47%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시가총액은 지난해 말 56조3019억원에서 2월 24일 67조6808억원으로 20.21%(11조3788억원) 증가했습니다.
주요 부품 및 관련주들의 시가총액은 지난해 말 33조7542억원에서 24일 36조8490억원으로 9.17%(3조948억원) 불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주요 자동차 완성차 업체는 현대차와 기아이며 부품 및 관련주로는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HL만도, 한온시스템, 에스엘, 성우하이텍, 화신, 한국타이어, 넥센타이어 등이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주가는 24일 17만3900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5.17% 상승했고 기아는 7만5300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26.98% 올라 현대자동차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부품 및 관련주 가운데 현대모비스의 주가는 24일 종가 21만9000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9.23% 올랐고 현대위아의 주가는 5만5400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12.03% 상승했습니다.
HL만도의 주가는 4만6650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5.76%, 한온시스템의 주가는 9170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13.35% 각각 올랐습니다.
한국타이어의 주가는 24일 3만7750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21.19% 올랐고 넥센타이어의 주가는 7650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25.0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자동차 관련주들이 경기 침체 우려와 미국 IRA 법안 시행 및 급변하는 원/달러 환율로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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