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관심주] 방위산업주, 코스피 지수 상승 크게 못미쳐…LIG넥스원 16%↓

글로벌이코노믹

[관심주] 방위산업주, 코스피 지수 상승 크게 못미쳐…LIG넥스원 16%↓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방위산업주는 지난해 방산 장비 수출 모멘텀에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으나 올해에는 코스피 상승폭에 미치지 못하는 부진을 보이고 있습니다.

방위산업주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해 말보다 25% 올랐으나 LIG넥스원의 주가는 지난해 말에 비해 16% 하락하며 역주행하고 있습니다.

방위산업주의 시가총액은 지난해 말 17조8647억원에서 2월 24일 18조2487억원으로 2.15%(3840억원)으로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가 지난해 말 2236.40에서 24일 2423.61로 8.37% 오른데 비하면 방위산업주의 주가 상승이 코스피 지수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주요 방위산업주로는 LIG넥스원, SNT중공업, 기가레인, 기산텔레콤, 비츠로테크, 빅텍, 스페코, 퍼스텍, 풍산, 한국항공우주,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휴니드(휴니드테크놀러지스) 등이 있습니다.

방위산업주 가운데 LIG넥스원의 주가는 24일 7만7300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6.16% 하락하며 비교적 낙폭이 큰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SNT중공업의 주가는 9570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2.46% 올랐고 기가레인의 주가는 1727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23.36% 상승했습니다.

기산텔레콤의 주가는 2810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3.44% 내렸고 비츠로테크의 주가는 7230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7.75% 올랐습니다.

빅텍의 주가는 5580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76%, 스페코의 주가는 4505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1.64%를 기록하며 각각 하락했습니다.
퍼스텍의 주가는 3330원으로 연초보다 1.52%, 풍산의 주가는 3만5750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6.24% 각각 상승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의 주가는 4만6500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8.64% 내렸고 한화시스템의 주가는 1만2580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19.24% 올랐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주가는 9만2200원으로 연초보다 25.27%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대로템의 주가는 2만5750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9.33% 떨어졌고 휴니드의 주가는 6170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1.9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