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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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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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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거래소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3일)


1위 롯데관광개발 1140억원(10.94%), 2위 OCI 1399억원(6.05%), 3위 두산퓨얼셀 998억원(4.32%), 4위 HMM 4693억원(4.21%), 5위 호텔신라 1316억원(4.21%), 6위 아모레퍼시픽 3488억원(4.08%), 7위 명신산업 354억원(3.61%), 8위 SK바이오사이언스 1732억원(3.14%), 9위 후성 383억원(3.1%), 10위 카카오뱅크 3667억원(3.01%), 11위 씨에스윈드 831억원(3.01%), 12위 아이에스동서 371억원(2.74%), 13위 대우조선해양 755억원(2.71%), 14위 DL 306억원(2.49%), 15위 대한전선 466억원(2.45%),

16위 한솔케미칼 570억원(2.44%), 17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132억원(2.41%), 18위 크래프톤 2045억원(2.39%), 19위 신풍제약 237억원(2.18%), 20위 대한유화 267억원(2.17%), 21위 한전기술 499억원(2.04%), 22위 코스맥스 174억원(1.9%), 23위 하나투어 185억원(1.89%), 24위 SK바이오팜 974억원(1.87%), 25위 현대미포조선 530억원(1.77%), 26위 두산에너빌리티 1847억원(1.77%), 27위 두산 255억원(1.7%), 28위 PI첨단소재 178억원(1.7%), 29위 SKC 603억원(1.69%), 30위 LG생활건강 1760억원(1.67%)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3일)


1위 에스티큐브 400억원(5.41%), 2위 셀리버리 224억원(4.72%), 3위 이녹스첨단소재 363억원(4.7%), 4위 현대바이오 483억원(4.63%), 5위 위메이드 814억원(4.28%), 6위 인텔리안테크 308억원(4.19%), 7위 다날 156억원(3.98%), 8위 하나마이크론 206억원(3.93%), 9위 나노신소재 518억원(3.72%), 10위 인탑스 179억원(3.72%), 11위 심텍 348억원(3.7%), 12위 서진시스템 235억원(3.7%), 13위 엘앤에프 2932억원(3.59%), 14위 우리기술투자 142억원(3.47%), 15위 아난티 212억원(3.42%),

16위 국일제지 96억원(3.41%), 17위 대주전자재료 474억원(3.3%), 18위 엔켐 329억원(3.29%), 19위 HLB생명과학 369억원(3.28%), 20위 인선이엔티 135억원(3.26%), 21위 위지윅스튜디오 248억원(3.24%), 22위 비에이치 258억원(3.03%), 23위 네이처셀 262억원(2.94%), 24위 피엔티 281억원(2.93%), 25위 에코프로비엠 4433억원(2.92%), 26위 엔케이맥스 146억원(2.83%), 27위 씨아이에스 170억원(2.76%), 28위 에이스테크 67억원(2.58%), 29위 HLB 997억원(2.43%), 30위 펄어비스 713억원(2.42%)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