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아이퀘스트는 지난달 28일 AI 비전GPT 플랫폼기업 스누아이랩과 B2B AI 융합 서비스 플랫폼 공동개발, 사업협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목적으로는 아이퀘스트의 빅데이터와 스누아이랩의 딥러닝 플랫폼(AutoCare)간 상호 협력을 통해 융합 발전시킨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B2B AI 서비스 시장을 발굴하고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그동안 축적해온 노하우와 경쟁력 있는 분야를 상호 협력하여 선진적인 비즈니스를 제시하고 아이퀘스트가 보유한 수많은 B2B 고객에게 차별화된 딥러닝 자동화 AI 플랫폼 서비스를 공급하며 AI 서비스 플랫폼 신규시장 진입을 위한 마케팅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아이퀘스트는 국내 ERP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빅데이터 기반의 AI 자동 분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 디지털화되고 있는 다양한 기업 상거래 데이터의 효과적인 관리법을 제시하고 있다.
회사는 경영관리 솔루션 개발 및 B2B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으로 ▲얼마에요 ERP ▲AI 얼마경리 ▲얼마장부 ▲얼마싸인 ▲아이퀘스트 B1 등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GPS 기반의 근태관리 서비스인 '얼마근태'를 출시하는 등 기업 경영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 개발에 힘쓰고 있다.
스누아이랩은 AI 비전GPT 플랫폼기업으로, 서울대학교 현직 AI 전공 교수 6명과 삼성종합기술원, 삼성테크윈 출신의 연구원들을 중심으로 2019년 설립된 조인트 벤처다. 딥러닝 자동화플랫폼(AutoCare Platform)을 통해 AI 기반 영상 데이터의 메타데이터화를 통한 생성, 탐색과 자동화된 학습 및 모델의 최적화된 파라미터를 제공하고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머신비전 분야의 이미지 전처리 분야에 다방면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두 기업의 융합과 관련해서는 증권시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양사의 MOU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식시장에서 아이퀘스트,주가는 장중 한때 2.79% 오른 847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오후 10시 20분 현재 차익매물로 보합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사)한국M&A진흥협회 이종한 협회장도 "이와같이 비즈니스간 융합은 신성장 동력발굴과 사업의 고도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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