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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코스맥스, 실적 부진하지만 회복 전망에 목표주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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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코스맥스, 실적 부진하지만 회복 전망에 목표주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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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부진했지만 올해 실적이 회복될 전망에 목표주가가 유지됐습니다.

상상인증권은 코스맥스의 작년 4분기 실적이 대세에 지장없는 예견된 부진을 보였지만 올해 봉쇄 해제를 통한 중국의 수요 트래픽 회복으로 실적 성장이 예정된 수순이라 판단해 코스맥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5000원을 그대로 고수했습니다.

코스맥스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이 4005억원, 영업이익이 23억원, 당기순이익이 –3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코스맥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6001억원, 영업이익이 530억원, 당기순이익이 18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상상인증권은 코스맥스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861억원, 영업이익이 169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상상인증권 김혜미 연구원은 코스맥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미국 법인 대여금 관련 충당금 990억원과 환율 변동에 따른 외환 관련 평가 손실 679억원이 반영되면서 부진을 면치 못했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상상인증권은 코스맥스가 올해 1분기까지 중국 코로나 확진자 급증에 따른 탑라인 역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나 춘절 연휴 이후 현지 상황이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어 3월부터 강한 회복세가 기대되고 있고 주문이 차츰 증가하는 분위기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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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의 최대주주는 코스맥스비티아이로 지분 25.85%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코스맥스비티아이의 최대주주는 이경수 회장으로 지분 19.23%를 갖고 있습니다.

코스맥스는 외국인의 비중이 24.3%, 소액주주의 비중이 54%에 달합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