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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주가 폭락…외국인은 470억원 순매수 '줍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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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주가 폭락…외국인은 470억원 순매수 '줍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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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거래소
하이브와 카카오의 경영권 분쟁이 카카오의 승리로 마무리 되면서 에스엠 주가가 급락했다. 하지만 외국인투자자들은 에스엠 주식을 대거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외국인투자자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삼성전자 주식을 집중 매수했고, 코스닥 시장에서는 에스엠을 대거 사들였다.
경영권을 둘러싼 ‘쩐의 전쟁’이 일단락되자 에스엠 주가는 전날 11만원으로 내려앉으며 23.48% 급락했다. 외국인은 이날 급락한 에스엠 주식 468억원(39만주) 어치를 집중적으로 사들였다.

지난 13일 주요 투자주체와 시장별로 순매수 및 순매도 상위종목은 다음과 같다.

외국인 투자자,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1위~20위

삼성전자 257억원(43만주), 현대차2우B 132억원(14만주), 하이브 123억원(6만주), LG에너지솔루션 103억원(2만주), 기아 101억원(13만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98억원(10만주), 카카오뱅크 94억원(39만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93억원(27만주), 현대로템 87억원(36만주), 카카오페이 69억원(11만주), LG화학 65억원(1만주), 현대차 65억원(4만주), 삼성화재 64억원(3만주), NH투자증권 62억원(67만주), LG전자 59억원(5만주), 코스모신소재 58억원(6만주), 한국금융지주 53억원(9만주), 삼성물산 46억원(4만주), 아이에스동서 41억원(10만주), 두산밥캣 41억원(10만주)

외국인 투자자, 유가증권시장 순매도 1위~20위

LG -279억원(-31만주), 삼성SDI -183억원(-2만주), SK이노베이션 -140억원(-8만주), 고려아연 -118억원(-2만주), KT -101억원(-34만주), SK하이닉스 -97억원(-12만주), 삼성중공업 -92억원(-184만주), 신한지주 -80억원(-22만주), 카카오 -69억원(-12만주), 삼성바이오로직스 -65억원(-1만주), 메리츠금융지주 -60억원(-14만주), NAVER -57억원(-3만주), 금양 -56억원(-12만주), 포스코케미칼 -54억원(-2만주), KT&G -45억원(-5만주), POSCO홀딩스 -44억원(-1만주), KB금융 -43억원(-9만주), 한국조선해양 -40억원(-5만주), 강원랜드 -37억원(-20만주), 롯데케미칼 -34억원(-2만주)
외국인 투자자, 코스닥시장 순매수 1위~20위

에스엠 468억원(39만주), 에코프로비엠 309억원(16만주), 메디톡스 181억원(9만주), 디어유 120억원(30만주), 에스비비테크 83억원(14만주), 셀트리온제약 56억원(7만주), 레인보우로보틱스 46억원(6만주), 국일제지 42억원(502만주), 와이지엔터테인먼트 37억원(7만주), 네오위즈 36억원(9만주), 컴투스 36억원(5만주), 나노신소재 35억원(3만주), 하이드로리튬 34억원(13만주), 하나머티리얼즈 33억원(9만주), 안랩 33억원(5만주), 바이오니아 31억원(7만주), 이녹스첨단소재 31억원(8만주), 현대바이오 28억원(13만주), 에스티큐브 25억원(14만주), 동진쎄미켐 25억원(8만주),

외국인 투자자, 코스닥시장 순매도 1위~20위

엘앤에프 -104억원(-4만주), 금양그린파워 -90억원(-53만주), 엔젯 -53억원(-33만주), 위메이드 -51억원(-10만주), 성일하이텍 -50억원(-3만주), 휴마시스 -49억원(-23만주), 박셀바이오 -47억원(-12만주), 성우하이텍 -46억원(-66만주), 스튜디오드래곤 -32억원(-4만주), 에스피지 -30억원(-13만주), 미코바이오메드 -27억원(-49만주), 비에이치 -26억원(-11만주), 대보마그네틱 -25억원(-3만주), 메가스터디교육 -22억원(-3만주), 삼천당제약 -21억원(-4만주), KG ETS -19억원(-11만주), 네이처셀 -18억원(-11만주), 브리지텍 -17억원(-14만주), 휴젤 -17억원(-1만주), HK이노엔 -16억원(-5만주)

기관투자자,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1위~20위

삼성전자 597억원(100만주), SK이노베이션 343억원(20만주), LG 256억원(29만주), 삼성전기 222억원(15만주), LG에너지솔루션 178억원(3만주), 포스코케미칼 159억원(6만주), 하이브 147억원(8만주), 삼성바이오로직스 110억원(1만주), 고려아연 106억원(2만주), KB금융 101억원(20만주), 두산에너빌리티 101억원(57만주), 셀트리온 89억원(6만주), 현대모비스 87억원(4만주), LG전자 85억원(7만주), 아모레퍼시픽 84억원(6만주), SK하이닉스 76억원(9만주), KT 63억원(21만주), 현대차 53억원(3만주), 신한지주 47억원(13만주), 대한항공 44억원(19만주)

기관투자자, 유가증권시장 순매도 1위~20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115억원(-33만주), NAVER -66억원(-3만주), 더존비즈온 -44억원(-10만주), 기아 -41억원(-5만주), 카카오 -41억원(-7만주), 현대두산인프라코어 -36억원(-45만주), SK -35억원(-2만주), 현대차2우B -34억원(-4만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4억원(-4만주), HMM -29억원(-14만주), 티웨이항공 -27억원(-89만주), 카카오뱅크 -27억원(-12만주), 대덕전자 -25억원(-12만주), 에어부산 -24억원(-65만주), 코스맥스 -23억원(-3만주), 현대로템 -19억원(-8만주), 두산밥캣 -18억원(-5만주), 제주항공 -17억원(-12만주), 포스코인터내셔널 -17억원(-8만주), 두산퓨얼셀 -16억원(-5만주),

기관투자자, 코스닥시장 순매수 1위~20위

엘앤에프 198억원(8만주), 셀트리온헬스케어 64억원(10만주), 위메이드 45억원(9만주), HLB 40억원(11만주), 천보 36억원(1만주), 심텍 32억원(12만주), 스튜디오드래곤 31억원(4만주), 알체라 29억원(18만주), 원익IPS 28억원(9만주), 펄어비스 27억원(7만주), 성우하이텍 27억원(38만주), 비에이치 26억원(11만주), 씨젠 24억원(9만주), 위메이드플레이 23억원(14만주), 리노공업 19억원(1만주), 바이오니아 19억원(4만주), 알테오젠 16억원(5만주), 휴젤 15억원(1만주), 아프리카TV 15억원(2만주), 클래시스 15억원(7만주)

기관투자자, 코스닥시장 순매도 1위~20위

금양그린파워 -219억원(-129만주), 메디톡스 -203억원(-10만주), JYP Ent. -188억원(-26만주), 에코프로비엠 -170억원(-8만주), 에코프로 -167억원(-5만주), 대보마그네틱 -139억원(-18만주), 와이지엔터테인먼트 -42억원(-8만주), 동진쎄미켐 -36억원(-12만주), 디어유 -33억원(-8만주), 진성티이씨 -33억원(-30만주), 에치에프알 -29억원(-9만주), CJ ENM -28억원(-3만주), 이삭엔지니어링 -27억원(-22만주), 큐브엔터 -26억원(-14만주), 네오위즈 -24억원(-6만주), 에스피지 -23억원(-10만주), 상신이디피 -23억원(-10만주), 루트로닉 -20억원(-9만주), HPSP -18억원(-3만주), 이녹스첨단소재 -18억원(-5만주),

개인 투자자,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1위~20위

삼성SDI 147억원(2만주), NAVER 134억원(7만주), 카카오 120억원(21만주), SK하이닉스 87억원(10만주), 삼성중공업 84억원(167만주), 금양 60억원(13만주), POSCO홀딩스 43억원(1만주), 더존비즈온 42억원(9만주), GS건설 41억원(19만주), 강원랜드 40억원(22만주), 대덕전자 37억원(18만주), KT 37억원(13만주), 신풍제약 34억원(16만주), CJ제일제당 32억원(1만주), 신한지주 29억원(8만주), 롯데쇼핑 29억원(4만주), 한국조선해양 29억원(4만주), 메리츠금융지주 28억원(7만주), LG 26억원(3만주), 세방전지 25억원(5만주)

개인 투자자, 유가증권시장 순매도 1위~20위

삼성전자 -721억원(-120만주), LG에너지솔루션 -270억원(-5만주), 하이브 -267억원(-14만주), 삼성전기 -239억원(-16만주), 기아 -221억원(-28만주), SK이노베이션 -196억원(-11만주), LG전자 -127억원(-11만주), 셀트리온 -117억원(-8만주), 두산에너빌리티 -108억원(-61만주), 현대차 -99억원(-6만주), 카카오페이 -99억원(-16만주), 포스코케미칼 -99억원(-4만주), 현대차2우B -97억원(-10만주), LG화학 -76억원(-1만주), 현대모비스 -71억원(-3만주), 현대로템 -68억원(-28만주), 카카오뱅크 -68억원(-27만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63억원(-7만주), 아모레퍼시픽 -62억원(-5만주), NH투자증권 -60억원(-64만주)

개인 투자자, 코스닥시장 순매수 1위~20위

금양그린파워 303억원(178만주), 에코프로 282억원(8만주), JYP Ent. 196억원(27만주), 대보마그네틱 156억원(20만주), 휴마시스 72억원(34만주), 에스피지 52억원(23만주), 엔젯 48억원(30만주), 박셀바이오 45억원(11만주), 메디톡스 35억원(2만주), 성일하이텍 34억원(2만주), 에치에프알 30억원(10만주), 이삭엔지니어링 29억원(24만주), 큐브엔터 26억원(14만주), 동일금속 26억원(10만주), 미코바이오메드 26억원(47만주), 루트로닉 21억원(9만주), 케어젠 21억원(1만주), 진성티이씨 20억원(19만주), KG ETS 20억원(12만주), HK이노엔 20억원(5만주)

개인 투자자, 코스닥시장 순매도 1위~20위

에스엠 -488억원(-40만주), 홈센타홀딩스 -301억원(-2336만주), 엘앤에프 -89억원(-4만주), 디어유 -83억원(-21만주), 에스비비테크 -74억원(-13만주), 셀트리온헬스케어 -72억원(-12만주), 에코프로비엠 -67억원(-4만주), 셀트리온제약 -52억원(-7만주), 레인보우로보틱스 -51억원(-6만주), 컴투스 -48억원(-7만주), 국일제지 -43억원(-512만주), 천보 -42억원(-2만주), HLB -42억원(-12만주), 현대바이오 -41억원(-19만주), 바이오니아 -39억원(-8만주), 알체라 -37억원(-23만주), 하나머티리얼즈 -35억원(-10만주), 씨젠 -33억원(-13만주), 펄어비스 -33억원(-8만주), 심텍 -32억원(-12만주)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