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관심주] 화장품주, 리오프닝 수혜주라고?…주가는 바닥권

글로벌이코노믹

[관심주] 화장품주, 리오프닝 수혜주라고?…주가는 바닥권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화장품주는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주가는 바닥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LG생활건강의 주가는 지난해 말보다 20% 가까이 하락하며 화장품주 가운데 가장 저조한 성적을 보이고 있고 아모레퍼시픽의 주가도 맥을 못추고 있습니다.

주요 화장품주의 시가총액은 지난해 말의 24조9845억원에서 3월 23일 22조5207억원으로 9.86%(2조4639억원)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주요 화장품주는 LG생활건강, 아모레G, 아모레퍼시픽, 엔에프씨, 잇츠한불, 코리아나, 코스맥스, 토니모리, 한국콜마, 한국화장품, 한국화장품제조 등입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가 지난해 말 2236.40에서 3월 23일 2424.48로 8.41% 오른데 비하면 화장품주의 시총이 코스피 상승과는 반대로 역성장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주요 화장품주 가운데 LG생활건강의 주가는 23일 58만4000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9.11% 떨어졌습니다.

아모레G의 주가는 3만7700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8.02% 올랐고 아모레퍼시픽의 주가는 13만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5.45% 내렸습니다.

엔에프씨의 주가는 8480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3.09% 내렸고 잇츠한불의 주가는 1만6750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6.16% 하락했습니다.

코리아나의 주가는 3070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9.97% 내렸고 코스맥스의 주가는 7만7300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4.32% 뛰었습니다.
토니모리의 주가는 4580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4.21% 올랐고 한국콜마의 주가는 3만8600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9.39% 하락했습니다.

한국화장품의 주가는 7570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7.00% 내렸고 한국화장품제조는 2만8400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0.5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