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나증권은 유연탄 가격과 물류 운임지수가 하락하고 있어 LX인터내셔널의 실적이 점차 하향하는 구간으로 진입했다고 판단해 LX인터내셔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를 기존 5만8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22.4% 하향 조정했습니다.
LX인터내셔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1120억원, 영업이익이 1579억원, 당기순이익이 77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LX인터내셔널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18조7595억원, 영업이익이 9655억원, 당기순이익이 7793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하나증권 유재선 연구원은 LX인터내셔널이 인도네시아 GAM 광산과 중국 신전 광산 증산을 통해 가격 하락 영향을 일부 방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전반적으로 2022년 이익 정점 이후 감익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어 실적 눈높이 조정이 불가피한 것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LX인터내셔널의 트레이딩/신성장 부문이 고열량탄과 저열량탄의 가격 스프레드가 줄어듬에 따라 마진 하락 여지가 있고 물류는 운임이 2022년 1분기부터 계속 낮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실적 부진이 불가피하며 마진 저점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확대보기LX인터내셔널의 최대주주는 LX홀딩스로 지분 24.69%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LX홀딩스의 최대주주는 구본준 회장으로 지분 20.37%를 갖고 있습니다.
LX인터내셔널은 외국인의 비중이 31.3%, 소액주주의 비중이 60%에 달합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