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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하락 3만334달러, 리플↑ 이더리움 상승 2123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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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하락 3만334달러, 리플↑ 이더리움 상승 2123달러

주말 동안 비트코인은 3만300달러 수준에서 횡보했고, 이더리움은 상하이 업그레이드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2100달러를 재돌파했다. 사진=픽사베이이미지 확대보기
주말 동안 비트코인은 3만300달러 수준에서 횡보했고, 이더리움은 상하이 업그레이드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2100달러를 재돌파했다. 사진=픽사베이
주말 동안 비트코인은 3만300달러 수준에서 횡보했고, 이더리움은 상하이 업그레이드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2100달러를 재돌파했다.

17일 아시아 시장인 한국 시간 오전 7시 42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BTC)은 24시간 전 대비 0.13% 하락해 3만334.64만 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장중 한때 최저 3만157달러, 최고 3만555달러 사이에서 움직였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전일 대비 0.73% 증가해 1조2800억달러였다.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5869억달러였고, 시장 지배력은 45.7%로 전일 대비 0.4% 포인트 감소했다.
같은 시간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0.42% 하락해 3963만2000원에 거래 중이었다.

디크립트는 16일(현지시간) 비트코인(BTC)은 현재 가격 3만146달러로 주간 상승률은 7.6%인데, 이는 마침내 9개월 만에 처음으로 3만달러 지지 장벽을 다시 넘어 주말에 오는 이익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음을 의미한다고 진단했다.

비트코인 가치 급등의 주요 동인은 미국 노동통계국의 최신 미국 인플레이션 수치 발표에 따른 것으로 3월 소비자 물가 지수는 인플레이션이 예상했던 것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디크립트는 이 수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2022년 내내 추구했던 금리 인상 정책에서 물러날 수 있다는 강력한 지표라고 조심스럽게 내다봤다.

17일 오전 7시 42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10위 코인시황. 비트코인(BTC)은 24시간 전 대비 0.13% 하락해 3만334.64만 달러에 거래됐다. 출처=코인마켓캡이미지 확대보기
17일 오전 7시 42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10위 코인시황. 비트코인(BTC)은 24시간 전 대비 0.13% 하락해 3만334.64만 달러에 거래됐다. 출처=코인마켓캡

두 번째로 큰 암호화폐 이더리움(ETH)은 1.16% 상승해 2만123.27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장중 한때 최저 2076달러, 최고 2137달러를 찍었다.

이더리움 시가총액은 2541억달러였고, 시장 지배력은 19.8%로 전일 대비 0.1% 포인트 증가했다.

업비트에서 이더리움은 0.87% 올라 277만4000원이었다.

시총 4위 바이낸스 코인(BNB)은 4.73% 급등해 349.68달러를 기록했다.

업비트에서는 BNB 코인의 원화 거래가 지원되지 않는다.

시총 6위 리플(XRP)은 0.15% 상승해 0.5218달러에 거래됐다. 리플은 지난 14일 이후 4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업비트에서 리플은 0.44% 하락해 681원이었다.

8일 만에 상승세가 멈춘 시총 7위 카르다노(ADA, 에이다)는 0.55% 하락해 0.4519달러였다.

업비트에서 카르다노의 ADA 토큰은 0.34% 내려 591원이었다.

시총 8위 도지코인(DOGE)은 2.38% 상승해 0.09081달러였다.

업비트에서 도지코인은 1.71% 올라 119원이었다.

시총 9위 폴리곤(MATIC)은 0.85% 뛰어 1.19달러였다.

업비트에서 폴리곤은 0.98% 뛰어 1550원에 거래 중이었다.

시총 10위 솔라나(SOL)는 5.35% 폭등해 25.38달러를 기록했다. 솔라나 주간 상승률은 24.53%로 시총 10위권 암호화폐 중에서 가장 높은 실적을 거두었다.

업비트에서도 솔라나는 4.90% 급등해 3만3160원이었다.

17일 오전 7시 42분 현재 업비트 코인시황. 출처=업비트이미지 확대보기
17일 오전 7시 42분 현재 업비트 코인시황. 출처=업비트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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