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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S전선아시아, 하반기 베트남 경기 회복 전망에 주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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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S전선아시아, 하반기 베트남 경기 회복 전망에 주가 상승

LS전선아시아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LS전선아시아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
LS전선아시아는 올해 1분기 실적이 미흡하나 하반기 베트남 건설 경기 회복과 함께 실적 개선 사이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돼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LS전선아시아의 주가는 20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전일보다 60원(0.82%) 오른 7370원에 매매되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은 LS전선아시아가 올해 1분기 베트남 건설 경기 둔화 영향이 불가피하나 초고압과 배전 부문이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전망돼 LS전선아시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를 기존 1만2000원에서 1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키움증권 김지산 연구원은 LS전선아시아가 올해 하반기부터 베트남 도시화 가속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와 베트남 및 아세안 지역의 신재생에너지 시장 성장과 함께 동반 성장을 이룰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은 베트남이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기업의 탈중국 생산기지로 각광받고 있는 점도 우호적이며 공장 증설이 배전 전력선, 통신선, 부스닥트 등의 수요 증가로 이어지면서 LS전선아시아의 중장기 성장성이 유효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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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LS전선아시아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이 1943억원, 영업이익이 25억원, 당기순이익이 –19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LS전선아시아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8185억원, 영업이익이 275억원, 당기순이익이 –91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키움증권은 LS전선아시아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739억원, 영업이익이 58억원, 당기순이익이 23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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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LS전선아시아의 최대주주는 LS전선으로 지분 54.58%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LS전선의 최대주주는 LS로 지분 91.94%를 갖고 있습니다. LS의 최대주주는 구자열 회장으로 지분 1.87%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LS전선아시아는 외국인의 비중이 1.7%, 소액주주 비중이 38%에 이릅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