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 확대보기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5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51%(13.24포인트) 떨어진 2561.84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유가증권 시장에서 660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개인투자자는 782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1521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 중 상승 종목은 2종목, 하락 종목은 8종목이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보다 0.92% 하락한 6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고, LG화학 종목은 0.89% 상승해 시총 상위 10대 종목에서 가장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다음은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기업의 오전 10시 53분 현재 주가와 전일대비 주가 등락률이다. (시가총액 순)
삼성전자 6만4900원 (0.92%↓), LG에너지솔루션 57만8000원 (0.69%↓), SK하이닉스 8만7400원 (0.91%↓), LG화학 79만7000원 (0.89%↑), 삼성바이오로직스 78만4000원 (0.51%↓)
삼성SDI 75만원 (1.05%↓), 삼성전자우 5만5200원 (0.54%↓), 현대차 19만2400원 (0.62%↓), POSCO홀딩스 41만5000원 (0.73%↑), 기아 8만4200원 (1.41%↓)
유가증권시장 업종별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오전 10시 53분 현재)
음식료품 (0.1%↑), 섬유,의복 (1.19%↓), 종이,목재 (0.1%↑), 화학 (0.39%↓), 의약품 (0.77%↓), 비금속광물 (1.67%↓), 철강및금속 (0.34%↓), 기계 (0.15%↓), 전기,전자 (0.92%↓), 의료정밀 (5.25%↑), 운수장비 (0.3%↑), 유통업 (0.47%↓), 전기가스업 (0.21%↑), 건설업 (0.15%↓), 운수창고 (0.72%↑), 통신업 (0.69%↓), 금융업 (0.3%↓), (0%↓), 증권 (0.6%↓), 보험 (0.27%↑), 서비스업 (0.33%↓), 제조업 (0.62%↓)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2%(-15.61포인트) 떨어진 893.59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 중 상승 종목은 없으며 하락 종목이 9종목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전일과 주가 변동없이 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종목은 1종목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에코프로비엠은 보합한 29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엘앤에프 종목으로 전거래일 대비 7.72% 하락한 3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 1위부터 10위까지 종목의 현재 주가와 전일대비 주가등락률은 다음과 같다.(오전 10시 53분 현재)
에코프로비엠 29만4000원 (0%), 에코프로 60만7000원 (1.46%↓), 엘앤에프 31만1000원 (7.72%↓), 셀트리온헬스케어 7만700원 (0.84%↓), HLB 3만4750원 (0.43%↓)
셀트리온제약 8만6200원 (2.05%↓), 카카오게임즈 4만600원 (0.25%↓), JYP Ent. 8만6000원 (2.27%↓), 오스템임플란트 18만6700원 (0.11%↓), 펄어비스 4만3600원 (2.13%↓)
코스닥시장 업종별 지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코스닥 IT (2.35%↓), 제조 (1.49%↓), 건설 (2.03%↓), 유통 (1.18%↓), 운송 (1.46%↓), 금융 (1.34%↓), 통신방송서비스 (1.33%↓), IT S/W & SVC (2%↓), IT H/W (2.57%↓), 음식료·담배 (1.72%↓), 섬유·의류 (0.35%↓), 종이·목재 (1.32%↓), 출판·매체복제 (0.14%↑), 화학 (1.98%↓), 제약 (1.99%↓), 비금속 (1.66%↓), 금속 (2.12%↓), 기계·장비 (1.39%↓), 일반전기전자 (0.66%↓), 의료·정밀기기 (1.04%↓), 운송장비·부품 (1.72%↓), 기타 제조 (3.93%↓), 통신서비스 (1.48%↓), 방송서비스 (1.26%↓), 인터넷 (0.23%↑), 디지털컨텐츠 (2.13%↓), 소프트웨어 (2.06%↓), 컴퓨터서비스 (2.7%↓), 통신장비 (1.64%↓), 정보기기 (0.48%↓), 반도체 (1.15%↓)
김보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eeping@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