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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농심, 스프레드 개선에 수익성 회복으로 장중 52주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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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농심, 스프레드 개선에 수익성 회복으로 장중 52주 최고가

농심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농심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
농심은 마진 스프레드 개선에 따른 수익성 회복이 지속되면서 주가가 장중 52주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농심의 주가는 16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전일보다 2만1000원(5.32%) 오른 41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장중엔 52주 최고가 41만6500원을 찍었습니다.

키움증권은 농심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중기적으로 마진 스프레드 개선에 따른 수익성 회복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라면 수요의 구조적 고성장 효과가 맞물려 전사 실적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해 농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0만원에서 5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키움증권 박상준 연구원은 농심이 국내외 가격 인상, 원재료 투입단가 안정화에 따른 수익성 회복에 북미 지역의 강한 수요 성장이 더해지면서 중기적으로 전사 이익 증가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은 농심의 올해 1분기 미국 라면 시장의 고성장 흐름이 두드러졌고 북미 법인 매출액이 달러 기준으로 전년동기대비 32% 증가했는데 주력 제품 가격 인상 및 판매량 고성장, 고단가 제품인 돈코츠사발면 판매 비중 확대 등에 힘입어 고성장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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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농심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8604억원, 영업이익이 638억원, 당기순이익이 54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인 456억원을 크게 상회했습니다.

키움증권은 농심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8549억원, 영업이익이 379억원, 당기순이익이 348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은 농심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3조4742억원, 영업이익이 2056억원, 당기순이익이 1799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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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농심의 최대주주는 농심홀딩스로 지분 32.72%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농심홀딩스의 최대주주는 신동원 회장으로 지분 42.92%를 갖고 있습니다.

농심의 특수관계인인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은 올해들어 장내에서 5700주를 매각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은 올해들어 농심의 지분을 낮췄습니다.

농심은 외국인의 비중이 15.8%, 소액주주의 비중이 40%에 이릅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