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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넥센타이어, 수익성 회복 전망에 주가 3%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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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넥센타이어, 수익성 회복 전망에 주가 3%대 상승

넥센타이어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넥센타이어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
넥센타이어는 예상보다 높았던 재료비가 2분기 이후 하락하면서 수익성이 회복될 전망에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넥센타이어의 주가는 19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보다 290원(3.56%) 오른 8440원에 매매되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넥센타이어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지만 운반비가 하락되고 있고 중장기 매출 목표 제시와 실현할 방법들을 제시한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해 넥센타이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500원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하나증권 송선재 연구원은 넥센타이어의 1부기 실적이 평균판매단가와 환율이 모두 개선되면서 외형이 크게 증가했지만 예상보다 높았던 재료비로 인해 수익성은 시장 기대보다는 낮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넥센타이어가 지난해 3분기 원재료 현물가격이 높았던 시기에 구매했던 원재료 재고가 올해 1분기까지 소진되면서 재료비 투입원가가 높았지만 2분기 이후로는 투입원가가 하락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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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넥센타이어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6396억원, 영업이익이 162억원, 당기순이익이 11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하나증권은 넥센타이어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7210억원, 영업이익이 29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넥센타이어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7840억원, 영업이익이 141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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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넥센타이어의 최대주주는 넥센으로 지분 44.25%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넥센의 최대주주는 강호찬 부회장으로 지분 48.49%를 갖고 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은 올해들어 넥센타이어 지분을 지난해 말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넥센타이어는 외국인의 비중이 5.2%, 소액주주 비중이 20%에 이릅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