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증권가에서는 반도체 업게가 올해 2분기 바닥을 다진 후 하반기부터 반도체 업황이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 김영건 연구원은 반도체 수출액과 대만 체인 월별 매출액 등 반도체 업황의 선행지표가 6월부터 본격적인 반등에 나서고 있고 반도체는 AI 모멘텀 형성 이후 본격적인 펀더멘털(기초체력) 개선 시기로 진입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흥국증권 이영원 연구원은 한국과 미국, 양국에서 반도체 업체가 주가 상승을 견인하는 모습이 연출되고 있고 반도체 업황이 현재 저점을 통과하고 있는 중인 것으로 보이며 하반기 반도체 산업은 메모리가 훨씬 탄력적인 모습을 보일 확률이 커 보인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반도체주의 주가는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이 선반영되면서 최근들어 급속한 상승세를 보이며 코스피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반도체 제작 메이커와 장비업체들은 올해 초 지지부진했던 주가가 최근들어 빠른 속도로 뛰어 올랐습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주요 반도체 메이커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있고 반도체 장비업체로는 리노공업, 주성엔지니어링, 에스티아이, 엘오티베큠, 원익IPS, 유니셈, 이오테크닉스, 인텍플러스, 파크시스템스, 피에스케이, 한미반도체 등이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지난 9일 7만2000원으로 작년말보다 30.2% 올랐고 올해 최저치에 비해서는 32.1% 상승했습니다.
주요 반도체 장비업체 가운데 리노공업의 주가는 13만6300원으로 작년말보다 12.3% 하락했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의 주가는 1만7190600원으로 작년말보다 62.2%, 에스티아이의 주가는 1만2900원으로 작년말보다 7.9%, 엘오티베큠의 주가는 1만7150원으로 작년말대비 51.8% 각각 상승했습니다.
원익IPS의 주가는 3만2150원으로 작년말보다 29.9%, 유니셈의 주가는 8470원으로 작년말보다 50.7%, 이오테크닉스의 주가는 9만9800원으로 작년말에 비해 49.8%, 인텍플러스의 주가는 2만350원으로 작년말대비 48.0% 각각 뛰었습니다.
파크시스템스의 주가는 16만6200원으로 작년말보다 45.9%, 피에스케이의 주가는 2만2000원으로 작년말보다 42.9%, 한미반도체의 주가는 2만6600원으로 작년말에 비해 2.3배 급등한 것으로 각각 나타났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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