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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오리온, 실적 성장 이어갈 전망에도 주가 닷새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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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오리온, 실적 성장 이어갈 전망에도 주가 닷새째 하락

오리온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오리온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
오리온은 공격적인 신제품 출시 및 포트폴리오 확장 전략으로 실적 성장 이어갈 전망이지만 주가가 닷새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리온의 주가는 14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전일보다 700원(0.57%) 내린 12만2800원에 매매되고 있습니다.

현대차증권은 오리온이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소비 흐름 개선세로 스낵/파이/젤리 등 견조한 성장 흐름이 지속되고 있고 공격적인 신제품 출시에 따른 외형성장 및 영업 레버리지 확대를 고려해 오리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현대차증권 하희지 연구원은 오리온이 올해 중국 명절 시점 차이로 인한 실적 감소가 불가피하나 이는 2024년 이연되는 실적으로 펀더멘털적인 요소가 아니라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현대차증권은 오리온이 최근 주가 과도한 조정 흐름으로 현재 주가 수준이 2023년 예상 P/E(주가수익비율) 13.2배로 글로벌 동종업체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은 수준이고 올해 견조한 물량 성장 고려하였을 때 향후 주가 업사이드 모멘텀이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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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오리온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6638억원, 영업이익이 991억원, 당기순이익이 77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현대차증권은 오리온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7061억원, 영업이익이 1061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현대차증권은 오리온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3조321억원, 영업이익이 4993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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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오리온의 최대주주는 오리온홀딩스로 지분 37.37%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오리온홀딩스의 최대주주는 이화경 부회장으로 지분 32.63%를 갖고 있습니다.

오리온은 외국인의 비중이 42.4%, 소액주주 비중이 42%에 이릅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