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셍지수 1.07%↑·홍콩H지수 0.89%↑
자동차주 니오, 스마트 전기 왜건 출시로 8% 급등
자동차주 니오, 스마트 전기 왜건 출시로 8% 급등
이미지 확대보기중국의 추가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과 전날 미국증시 상승 여파로 시가총액 규모가 큰 중국 빅테크 대기업주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항셍지수는 2만 선을 돌파했다. 전 거래일보다 1.07% 올라 2만40.37로 거래를 마쳤다. 항셍테크지수는 0.84% 오른 4233.49를 기록했다.
홍콩H지수는 0.89% 상승한 6833, 레드칩지수는 0.53% 오른 3839.35로 장을 마감했다.
그는 "다음달부터 기저 효과가 줄어들어 당국은 경기부양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형 기술주 중 바이두(BIDU-W·09888)는 0.55% 떨어져 145.1홍콩달러로 거래됐다.
알리바바(阿里巴巴·09988)는 2.92% 급등해 91.6홍콩달러로 마감했다. 텐센트(腾讯控股·00700)는 2.25% 올라 363홍콩달러다.
징둥닷컴(JD-SW·09618)은 1.42% 오른 157.4홍콩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중국 대표 배달업체 메이퇀(美团·03690)과 중국판 유튜브 비리비리(哔哩哔哩·09626)는 각각 0.58%, 0.42% 올랐다.
샤오미(小米·01810)는 0.1% 상승했다.
웨이보(微博·09898)는 0.49% 하락했다.
중국 숏폼플랫폼 콰이쇼우(快手·01024)는 2.04% 떨어졌다.
자동차주가 상승했다. 니오(NIO·09866)는 8.58% 급등했다. 니오는 이날 첫 스마트 전기 스테이션 왜건인 ET5 투어링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자율주행 서비스를 발표한 샤오펑(XPENG-W·09868)은 4.16% 올랐다.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오토(LI AUTO·02015)는 0.22% 상승해 134.8홍콩달러였다.
비야디(比亚迪·01211)는 0.45% 하락했다.
중국생명(中国人寿·02628)은 1.32%, 중국핑안보험(中国平安·02318)은 1.05% 올랐다.
SMIC(中芯国际·00981)는 0.88% 떨어져 22.55홍콩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HSBC(汇丰控股·00005)는 1.58% 올라 61홍콩달러로 마감했다.
중국 경기부양책 기대감에 힘입어 부동산주가 상승했다. 론샤인(융신중국홀딩스·03301)은 17.46% 급등했다.
용호부동산(龙湖集团·00960)은 1.99% 상승했다. 수낙차이나(융창중국·01918)와 KWG 그룹(合景泰富集团·01813)은 각각 1.96%, 1.94% 올랐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unjuroh@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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