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강세장은 주가가 저점 대비 20% 이상 상승했을 때 강세장이라고 불리는데 국내 주요 15개 방위산업주 가운데 12개 종목이 상승률 20%를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9 자주포의 폴란드 수출과 지배구조 개편 모멘텀에 지난 16일 종가가 11만6800원으로 작년 말보다 58.7% 올랐고 저점대비 78.0% 급등한 수준입니다.
한화자산운용이 지난 1월 5일 국내 최초로 상장한 방위산업 ETF(상장지수펀드)인 'ARIRANG K방산Fn ETF'는 16일 종가 1만2295원으로 상장일 종가보다 34.4% 올랐고 저점에 비해 36.2% 상승했습니다.
신한투자증권 이동헌 연구원은 K-9 자주포, K2 전차, 천무 다연장로켓포의 해외 매출이 증가하고 있고 우주산업 성장 확대와 남북 관계 악화에 따른 방위력 증강 등의 이슈가 방산업체 수혜 모멘텀이 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주요 방위산업주로는 LIG넥스원, SNT다이내믹스(옛 SNT중공업), 기가레인, 기산텔레콤, 비츠로테크, 빅텍, 스페코, 퍼스텍, 풍산, 한국항공우주,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휴니드(휴니드테크놀로지스), ARIRANG K방산Fn ETF 등이 있습니다.
LIG넥스원의 주가는 지난 16일 8만3500원으로 작년말에 비해 9.4% 내렸고 SNT다이내믹스의 주가는 1만200원으로 연초보다 9.2% 상승했습니다.
기가레인의 주가는 1669원으로 작년말에 비해 19.2%, 기산텔레콤의 주가는 3295원으로 작년말보다 13.2%, 비츠로테크의 주가는 8150원으로 작년말보다 21.5% 각각 올랐습니다.
퍼스텍의 주가는 4655원으로 작년말보다 41.9%, 풍산의 주가는 4만1650원으로 작녀말보다 23.8%, 한국항공우주의 주가는 5만4000원으로 연초에 비해 6.1%, 한화시스템의 주가는 1만4770원으로 작년말에 비해 40.0% 각각 상승했습니다.
현대로템의 주가는 3만3800원으로 작년말보다 19.0% 상승했고 휴니드의 주가는 6380원으로 작년 말에 비해 5.5%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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