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특징주] 코스맥스, 인디 브랜드로 성장세 전망에도 주가 약세

글로벌이코노믹

[특징주] 코스맥스, 인디 브랜드로 성장세 전망에도 주가 약세

코스맥스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코스맥스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
코스맥스는 인디 브랜드가 이끄는 K뷰티 인기에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맥스의 주가는 29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전일보다 500원(0.53%) 내린 9만3500원에 매매되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코스맥스가 한국의 인디 브랜드 중에서도 조선미녀와 마녀공장이 주목을 받고 있고 코스맥스가 조선미녀와 마녀공장의 제품 중 일부를 생산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코스맥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1만원에서 12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 김명주 연구원은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국가의 더딘 경기 회복으로 가성비가 높은 한국 인디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고 한류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탄생하고 있어 한류가 오랜 기간 지속될 것이며 인디 브랜드가 이끄는 뷰티 트렌드가 이제 시작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코스맥스가 올해 상반기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이 폐지되었음에도 중국법인 매출이 부진한 점은 아쉬우나 618 행사를 기점으로 중국내 화장품/유통 기업업들이 재고를 많이 소진해 중국 매출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코스맥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033억원, 영업이익이 138억원, 당기순이익이 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코스맥스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610억원, 영업이익이 27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코스맥스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9380억원, 영업이익이 113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코스맥스의 최대주주는 코스맥스비티아이로 지분 25.85%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코스맥스비티아이의 최대주주는 이경수 회장으로 지분 19.23%를 갖고 있습니다.

코스맥스는 외국인의 비중이 24.5%, 소액주주의 비중이 55%에 달합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