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자산 운융사 코인셰어즈, 지난 7일 동안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에 1억3600만 달러 유입
이미지 확대보기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는 10일(현지시간) 기관 투자자들은 지난 3주 동안 약 5억 달러 상당의 자산을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대부분 비트코인을 보유한 상품)에 투자했다고 전했다.
디지털 자산 운용사 코인셰어즈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7일 동안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에 1억 3600만달러(약 1762억 5600만원)가 유입됐다. 지난 3주 동안 총유입 금액은 4억 7000만달러(약 6090억원)에 달한다.
지난 3주간 약 5억달러에 달하는 총유입 금액은 지난 9주 동안의 유출을 덮어버렸다. 연간 누적 유입액은 2억 3100만달러(약 2993억원)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위를 차지한 이더리움(ETH)은 한 주 동안 290만달러(약 37억 5600만원)가 유입되어 연간 누적 6300만달러(약 816억원)의 마이너스 유출을 기록했다.
120만달러의 유입을 기록한 솔라나(SOL)를 제외한 거의 모든 알트코인의 기관 투자자 활동은 100만달러(약 13억원) 미만이었다.
코인셰어즈에 따르면 약세장이 주도한 유일한 암호화폐는 카르다노(ADA)로, 130만달러(약 17억원)의 자금이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나라 별로는 독일에 기반을 둔 펀드가 6150만달러(약 797억원)가 유입됐으며, 올해 기관 활동에서 2억 1200만달러(약 2748억원)의 견고한 실적을 기록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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