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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카카오뱅크, 순이자이익 양호할 전망에 주가 2%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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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카카오뱅크, 순이자이익 양호할 전망에 주가 2%대 강세

카카오뱅크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카카오뱅크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
카카오뱅크는 NIM(순이자마진) 하락이 지속되지만 주택담보대출 주도 아래 대출성장에 힘입어 순이자이익은 양호할 전망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카카오뱅크의 주가는 13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전일보다 600원(2.44%) 오른 2만5150원에 매매되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카카오뱅크가 두드러진 이익 성장을 내기 부담스러운 대형 금융지주와는 대조적으로 올해 순이익이 전년대비 2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이익 성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카카옵뱅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4000원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 박용대 연구원은 카카오뱅크의 플랫폼 수익 비중이 아직 기대에 못 미치지만 신신규 서비스인 대출플랫폼, 광고, 지급결제, 투자 등을 통한 수익원 다각화 노력은 진행중인 것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카카오뱅크가 신용카드업 라이선스 취득, 해외 진출 등에 대한 기대감도 여전히 존재하고 비이자사업에서의 결실이 나타나기까지 인내가 필요하겠지만 그 기간동안 이자사업의 고성장이 성장 모멘텀을 지속시켜 줄 것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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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카카오뱅크는 올해 1분기 개별기준 순이자이익익 2622억원, 영업이익이 1364억원, 당기순이익이 101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카카오뱅크의 2분기 개별기준 순이자이익이 2537억원, 영업이익이 1060억원, 당기순이익이 787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카카오뱅크의 올해 개별기준 순이자이익이 1조910억원, 영업이익이 4600억원, 당기순이익이 342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금융기관의 순이자이익은 이자수익에서 이자비용을 뺀 것으로 이익의 규모를 측정하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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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카카오뱅크의 최대주주는 카카오로 지분 27.17%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카카오의 최대주주는 김범수 창업주로 지분 13.26%를 갖고 있습니다.

카카오뱅크는 외국인의 비중이 14.2%, 소액주주의 비중이 27%에 이릅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