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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포스코그룹주, 연일 52주 신고가…작년말보다 시총 2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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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포스코그룹주, 연일 52주 신고가…작년말보다 시총 2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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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포스코그룹주의 주가가 연일 급등하면서 올들어 시가총액이 지난해 말에 비해 2배 가량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포스코그룹 가운데 상장된 종목은 POSCO홀딩스(포스코홀딩스), 포스코퓨처엠,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DX(옛 포스코ICT), 포스코엠텍, 포스코스틸리온 등 6개입니다.

17일에는 포스코홀딩스,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DX의 주가가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면서 기염을 토했고 포스코퓨처엠, 포스코엠텍, 포스코스틸리온의 주가도 52주 신고가에 근접해 있는 수준입니다.

포스코그룹주는 지난해 말 시가총액이 42조7793억원에서 7월 17일 86조1200억원으로 101.31%(43조3407억원) 오르며 그룹주로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포스코홀딩스는 2차전지에 사용되는 리튬 등 원료 생산능력을 확대해 오는 2030년까지 2차전자 소재 부문에서 62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밝히면서 투자자들의 심리가 크게 호전됐습니다.

포스코홀딩스는 17일 전일보다 3만1000원(6.94%) 급등한 47만80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장중에는 52주 신고가 48만5000원을 찍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글로벌 트레이딩과 신재생 친환경 에너지사업 및 수소사업 등을 강화하면서 이날 주가가 전일보다 200원(0.41%) 오른 4만865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장중에는 52주 신고가 5만1100원을 기록했습니다.

포스코DX는 코스피 시장으로 이전을 추진하면서 최근 주가가 급등했고 이날엔 전일보다 800원(3.13%) 오른 2먼635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장중엔 52주 신고가 2만7900원을 찍었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의 이날 주가는 40만4500원으로 지난 4월 19일의 52주 신고가 42만2500원에 근접한 수준입니다.
포스코엠텍의 주가는 이날 종가 3만3700원으로 지난 4월 18일의 52주 신고가 3만 9600원에 육박하고 있고 포스코스틸리온의 주가는 6만5500원으로 지난 4월 18일의 52주 신고가 7만8500원에 재도전하고 있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