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상반기 누적기준 역대 최대 실적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21.7%, 13.1% 증가한 수치다.
상반기에 달성한 호실적에 대해 흥국에프엔비는 자회사 테일러팜스에서 작년 상반기에 발생한 원물수급 문제가 해소되며 제품 생산 효율성이 개선되고 딥워터 시리즈 판매증가가 상반기 역대 최고 실적 달성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또한, 테일러팜스의 주요 제품이 2분기부터 몽골 이마트에 신규 입점하며 새로운 해외 시장 진출로 앞으로의 매출이 기대되는 분위기다.
한편,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7.6% 감소한 47억 원, 매출액은 1.1% 감소한 280억 원을 기록하며 소폭 감소했다.
회사 관계자는 전년동기대비 역기저효과로 실적이 소폭하락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어 “최근 관련 통계자료에 따르면 식음료 소비가 직전 분기대비 13.4% 가 감소하는 등 전체적인 소비시장이 위축됐다”며 “이런 추세가 2분기 실적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흥국에프엔비 박철범 대표는 “글로벌 및 내수경기의 불안정으로 하반기 실적성장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신규 거래처 확보와 해외 거래처 다변화로 경제 위기를 극복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의지를 전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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