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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GS, 높은 이익 체급에도 2분기 실적 부진에 주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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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GS, 높은 이익 체급에도 2분기 실적 부진에 주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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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는 높은 이익 체급에도 올해 2분기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GS의 주가는 9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보다 100원(0.26%) 내린 3만8900원에 매매되고 있습니다.

DB금융투자는 GS의 자회사인 GS칼텍스의 정제마진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데 타이트한 수급을 반증한 것으로 유가 변동성이 마무리되면 정유에 우호적이나 단기 실적을 고려해 GS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를 기존 5만8000원에서 5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DB금융투자 한승재 연구원은 GS칼텍스가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관련 손실 1605억원 반영과 역래깅 영향으로 정유가 2348억원의 큰폭의 적자를 시현했지만 스프레드 개선으로 화학과 윤활유 실적 개선으로 손익분기점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DB금융투자는 GS는 GS칼텍스의 실적이 부진했지만 자회사인 발전 3사가 전년동기대비 견조한 실적을 시현하며 부진을 최소화했고 단기 실적 변동성보다는 타이트한 정유 수급에 집중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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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GS는 올해 2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이 6조1637억원, 영업이익이 6978억원, 당기순이익이 236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인 7153억원을 하회했습니다.

DB금융투자는 GS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6조5820억원, 영업이익이 8634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DB금융투자는 GS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25조8520억원, 영업이익이 3조246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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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GS의 최대주주는 허창수 명예회장으로 지분 4.75%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GS는 허태수 회장이 지분 2.12%를 갖고 있습니다.

허준홍 삼양통상 대표는 올해 1분기에 GS주식 15만주를 사들이며 지분을 높였습니다. 허준홍 대표는 고(故) 허만정 창업주의 장남인 고 허정구 명예회장의 장남인 허남각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GS가의 장손입니다.

허서홍 GS 부사장도 올해들어 주식 1만2579주를 매입하며 지분을 늘렸습니다.

GS는 외국인의 비중이 23.6%, 소액주주 비중이 39%에 이릅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