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TP의 등장으로 비메모리반도체에 대한 관심 커져
이미지 확대보기올 초 ‘KBSTAR비메모리반도체액티브ETF’의 순자산은 200억원 수준이었다. 하지만, 챗GTP의 등장과 함께 비메모리반도체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운용규모가 2,490억원까지 늘었다.
지난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주가 상승으로 연초이후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 연초이후 지난 8월 25일 기준으로 수익률은 57.12%로 반도체 관련 ETF 중 가장 높다.
지수구성종목중에서도 지난 8월 25일 기준으로 상위 10개 종목 중 가장 큰 상승률을 보인 기업은 반도체 장비업체인 한미반도체였다. 연초이후 332%나 상승했다.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기업 아이에스시(ISC)도 170%이상 상승했다.
지수구성 종목을 살피면 종합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가 13.17%로 가장 높고, 한미반도체(9.09%), 리노공업(7.89%), DB하이텍(7.67%), 이오테크닉스(6.56%), 대덕전자(4.91%), ISC(4.86%) 등 최근 주목받는 국내 후공정 패키징 기업들까지 고르게 구성됐다.
금정섭 KB자산운용 ETF마케팅본부장은 “전체 반도체시장의 70%이상을 차지하는 비메모리반도체는 향후 AI, 자율주행, IoT, 로봇 등의 기술 발달로 더욱 커질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내에 상장된 유일한 비메모리 관련 ETF인 ‘KBSTAR 비메모리반도체액티브ETF’를 활용시 급성장중인 비메모리반도체 관련 기업에 손쉽게 투자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희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euyi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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