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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단기 실적은 부진하나 규제 환경과 지표는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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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단기 실적은 부진하나 규제 환경과 지표는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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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은 단기 실적이 부진하나 규제 환경과 지표는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현대차증권은 한화솔루션의 태양광 사업 단기 실적이 아쉽지만 중장기 사업구조 고도화, 미국 중심 사업 확대, 미국 규제를 바탕으로 한 수익성 개선이 착실히 이뤄지고 있다고 판단해 한화솔루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6000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현대차증권 강동진 연구원은 한화술루션이 웨이퍼 수입가격 급락과 모듈 수출 가격 하락세가 그치면서 올해 4분기부터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고 미국 상무부가 동남아 우회 태양광 모듈에 대한 반덤핑 과세를 확정하면서 성수기 재고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진단했다.

현대차증권은 중국 업체들이 미국에 모듈 공장을 건설중이나 구체적인 움직임이 많지 않고 모듈에 사용되는 셀에는 비중국산 폴리실리콘을 사용해야 됨에 따라 공급 물량이 제한적이어서 2024년 이후 미국내 태양광 모듈 공급 과잉 우려는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한화솔루션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조3930억원, 영업이익이 1941억원, 당기순이익이 20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현대차증권은 한화솔루션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조4710억원, 영업이익이 10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차증권은 한화솔루션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13조2440억원, 영업이익이 803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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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의 최대주주는 지주회사인 한화로 지분 36.31%를 보유하고 있다.

한화의 최대주주는 김승연 회장으로 보통주 지분 22.65%를 소유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상반기 한화솔루션 지분을 낮췄다.

한화솔루션은 외국인의 비중이 23.5%, 소액주주의 비중이 53%에 달한다.

한화솔루션은 지난 3월 31일자로 갤러리아부문 인적분할로 인해 발행주식 총수가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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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