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유진투자,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과 바이오벤처 육성한다

글로벌이코노믹

유진투자,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과 바이오벤처 육성한다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 허경화 대표(사진 왼쪽)와 유진투자증권 고경모 대표이사(사진 오른쪽)가 혁신적인 바이오벤처의 발굴 및 육성 등을 뼈대로 하는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지난 5일 체결했다.  사진=유진투자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 허경화 대표(사진 왼쪽)와 유진투자증권 고경모 대표이사(사진 오른쪽)가 혁신적인 바이오벤처의 발굴 및 육성 등을 뼈대로 하는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지난 5일 체결했다. 사진=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과 재단법인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이 혁신적인 바이오벤처의 발굴 및 육성 등을 뼈대로 하는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유망 바이오벤처의 발굴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금융ㆍ비금융적 지원, 유망 바이오벤처의 사업 및 기술개발 및 성장을 위한 최적화된 네트워크 연계, 기타 상호발전을 위해 필요한 업무 및 사업 협력 시스템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6월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팁스 신규 운용사로 선정된 유진투자증권과 R&D 전주기, 비임상 및 임상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꾸준하게 추진해 온 KIMCo 재단은 이번 MOU를 계기로 바이오벤처 기업과 제약사 간의 협업을 활성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스케일업팁스는 ‘기술기반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민간 주도형 R&D지원 사업’으로, 운영사가 스케일업 단계 유망기업을 발굴해 선(先)투자(10억원 이상)하면 정부가 후(後)매칭(모태펀드가 20억원 한도 내에서 1배수 매칭투자, 출연 R&D 3년간 최대 12억원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고경모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는 “바이오헬스 분야는 정부에서 제2의 반도체와 같은 국가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유망한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금번 KIMCo와의 업무 협약은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유진투자증권은 KIMCo와의 업무협력을 토대로 성장단계별 금융 솔루션 제공 등 제약바이오 창업생태계와 자본생태계를 단단하게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