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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3분기 실적 기대치 웃돌 전망에 목표주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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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3분기 실적 기대치 웃돌 전망에 목표주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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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는 올해 3분기 K-뷰티 인기와 수출 확대로 견조한 매출 흐름 보일 전망에 목표주가가 상향됐다.

NH투자증권은 코스맥스의 3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고 중국 화장품 시장 회복에 대한 보수적 입장을 고수하나 미국의 빠른 수익성 개선과 동남아 및 러시아 지역의 고성장이 긍정적 포인트라고 판단해 코스맥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18만원으로 13%가량 높였다.

NH투자증권 정지윤 연구원은 코스맥스의 미국 및 동남아향 고객사 수출 물량 증대가 지속되고 있고 중추절을 기점으로 중국 단체 관광객 유입 및 H&B(헬스&뷰티) 채널 활성화 등을 감안해 올해 국내 법인 매출 성장률이 22%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NH투자증권은 코스맥스가 7월 비수기임에도 선제품 오더가 안정적이었고 쿠션/파운데이션/파우더 카테고리 부문이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고 올 하반기 급여 인상 및 인센티브 지급 영향 등을 감안할 때 이익률은 8.9%로 전년동기대비 3.2%포인트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코스맥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793억원, 영업이익이 460억원, 당기순이익이 27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NH투자증권은 코스맥스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493억원, 영업이익이 368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인 354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다.

NH투자증권은 코스맥스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8057억원, 영업이익이 137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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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의 최대주주는 코스맥스비티아이로 지분 25.85%를 보유하고 있다.

코스맥스비티아이의 최대주주는 이경수 회장으로 지분 19.23%를 소유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상반기 코스맥스 주식을 27만여주 사들여 지분을 높였다.

코스맥스는 외국인의 비중이 29.2%, 소액주주의 비중이 55%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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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스맥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