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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 유망기업] 나눔에너지, 북미 최대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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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 유망기업] 나눔에너지, 북미 최대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참가

태양광 엔지니어링 온라인 플랫폼 '에너지플래너' 소개
신재생에너지 선도기업 나눔에너지는 이달 11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RE+2023'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22년 참가 모습이다. 사진제공=나눔에너지이미지 확대보기
신재생에너지 선도기업 나눔에너지는 이달 11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RE+2023'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22년 참가 모습이다. 사진제공=나눔에너지
신재생에너지 선도기업 나눔에너지는 이달 11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RE+2023'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RE+2023은 미국 태양 에너지 산업 협회(SEIA: Solar Energy Industries Association)와 스마트 전력 연합(SEPA: Smart Electric Power Alliance)이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해 매년 주최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행사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풍력, 태양광, 그리드 엣지 기술, 에너지 저장장치, 수소 및 연료 전지, EV 인프라 등 최신 기술이 소개된다.

또한 행사의 수익금은 신재생에너지 산업 지원을 위해 재투자되어 그 의미가 크며, 북미 에너지 시장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100개국 1300여개사가 참가하며 관련 업계 전문가 및 종사자 3만명 이상이 방문할 예정이다.

나눔에너지는 이번 행사 참가를 계기로 올해 초 미국에서 론칭한 태양광 엔지니어링 온라인 플랫폼 '에너지플래너'를 선보일 계획이다.

'에너지플래너'는 미국 주택 및 상업용 태양광 시스템 설치 과정을 간소화해주는 엔지니어링서비스이며, 효율적인 일 처리를 위한 프로젝트 관리 프로그램 및 도면 설계를 위한 디자인 도구 등을 제공하는 B2B 온라인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나눔에너지의 특허기술로 개발한 옵티마이저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자재를 판매하는 채널로도 활용될 예정으로 향후 우리나라 에너지 산업의 수출 촉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 첫날부터 직접 참가하여 팀을 이끌게 될 양지혁 대표이사는 "이번 참가를 통해 미국내 신재생에너지 시공사, 영업실무자, 비즈니스 컨설턴트 등을 대상으로 회원사를 확보하고 적극적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양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협력 파트너와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신기술과 혁신적인 솔루션을 공유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에너지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나눔에너지는 기후위기 극복과 에너지전환을 주도하는 분산에너지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제주에서 시작하여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해외특허 5개 포함 총 18개의 특허를 소유한 신재생에너지 분야 유망기업으로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로 인해 최근 기술평가등급 T3+를 달성하여 제주도내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였으며, 이번 북미 전시회 참여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활약도 기대된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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