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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기업 나눔에너지, 글로벌 시장 진출 '주목'...정부 주도 실리콘밸리 행사 전격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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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기업 나눔에너지, 글로벌 시장 진출 '주목'...정부 주도 실리콘밸리 행사 전격 참여


9월 15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KGlobal@실리콘밸리 2023행사에서, NIPA 허성욱 원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윤규 차관, 윤상수 총영사관(사진 좌측부터)이 나눔에너지 부스를 방문해 신재생에너지 관련 혁신기업인 나눔에너지 양지혁대표를 격려하고 신재생에너지 관련 신기술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사진=나눔에너지 이미지 확대보기
9월 15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KGlobal@실리콘밸리 2023행사에서, NIPA 허성욱 원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윤규 차관, 윤상수 총영사관(사진 좌측부터)이 나눔에너지 부스를 방문해 신재생에너지 관련 혁신기업인 나눔에너지 양지혁대표를 격려하고 신재생에너지 관련 신기술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사진=나눔에너지


신재생에너지 관련 혁신기업 나눔에너지(대표 양지혁)가 글로벌 시장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나눔에너지는 최근 북미 최대 신재생 에너지 전시회인 RE+2023에 참여한 후 이어서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되는 “K-Global@실리콘밸리 2023”에도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K-Global@실리콘밸리 행사는 정부 주도로 우리나라 혁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대표적인 행사로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하는 행사다.

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와 KIC실리콘밸리가 주관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국내 혁신기업 약 20여개사가 참가했으며, 바이어와 투자자들 그리고 글로벌 기업 등 약 300여명 이상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 행사는 기술포럼, 전시상담회, 네트워킹, 경진대회, K-Night 등 우리나라 혁신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나눔에너지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특허기술과 분산형 MPPT 알고리즘기술을 융합하여 자체개발한 솔라 파워 옵티마이저 '옵티몬'과 올해 초 미국에서 론칭한 태양광 엔지니어링 온라인 플랫폼 '에너지플래너'를 선보인다.

'옵티몬'은 태양광 시스템에 설치 시 발전효율을 최대 20% 증대시키고, 화재 등 문제 발생시 시스템을 30초 이내에 자동 차단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안전성 또한 뛰어나다. 특히 이 제품은 지난해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선정되어 그 기술력과 품질이 증명되었다.

'에너지플래너'는 미국 주택 및 상업용 태양광 시스템 설치 과정을 간소화해주는 엔지니어링서비스, 효율적인 일 처리를 위한 프로젝트 관리 프로그램 및 도면 설계를 위한 디자인 도구 등을 제공하는 B2B 온라인 플랫폼이다.

15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중인 KGlobal@실리콘밸리 2023행사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윤규 차관, 윤상수 총영사관, NIPA 허성욱 원장이 나눔에너지 부스를 방문해 양지혁 대표를 격려하고 신재생에너지 기술에 대해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에너지플래너'는 지난 14일 라스베가스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북미 최대 규모 신재생에너지 행사 RE+2023에서 에너지 관련 업계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K-Global@실리콘밸리에 참석 중인 나눔에너지 양지혁 대표는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옵티몬과 에너지플래너의 미국 시장 진입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실리콘밸리 현지 투자사와 전문 컨설팅 회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장 진출 계획을 구체화할 것"이라 밝혔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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