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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인건비 중심 판관비 효율성에 3분기 실적 기대치 웃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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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인건비 중심 판관비 효율성에 3분기 실적 기대치 웃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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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은 올해 3분기 인건비를 중심으로 한 판관비 효율성 제고에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 것으로 전망됐다.

키움증권은 이노션이 매크로 리스크에 대비해 인건비를 중심으로 한 판관비 효율성, 계열 신차 마케팅에 주력한 방어 전략이 주효하며 본사와 미주지역이 3분기 실적을 견인하며 기대치를 웃돌았다고 판단해 이노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키움증권 이남수 연구원은 이노션이 3분기에는 싼타페 풀체인지,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등 볼륨 차종에 대한 대행 증가로 국내 계열 강세가 예상되고 디지털 및 신사업 투자와 관련한 인건비 증가 속도도 둔화되어 이익이 확대될 것으로 진단했다.

키움증권은 이노션이 어느 때보다도 비유기적 성장 포인트에 집중하고 있고 영상 제작회사인 스튜디오 레논 인수, 미디어렙 디플랜360 지분 인수로 디지털 마케팅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고 계열 물량의 높은 의존도를 낮추고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한 모멘텀을 추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노션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968억원, 영업이익이 417억원, 당기순이익이 32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키움증권은 이노션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030억원, 영업이익이 397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키움증권은 이노션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145억원, 영업이익이 1505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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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의 최대주주는 정성이 고문으로 지분 17.69%를 보유하고 있다.

이노션은 정의선 회장이 지분 2.0%를 소유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상반기 이노션 주식 5만여주를 팔아 지분을 낮췄다.

이노션은 외국인의 비중이 32.5%, 소액주주의 비중이 33%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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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