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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 지연된 방산 수출이 4분기엔 수익성 개선 작용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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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 지연된 방산 수출이 4분기엔 수익성 개선 작용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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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방산 수출이 지연되면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나 4분기엔 수익성 개선의 작용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하나증권은 중국 부동산시장이 단기적으로 회복하기는 어렵겠지만 내년에는 시차를 두고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이고 전기동 가격도 올해 4분기를 바닥으로 서서히 반등할 것으로 전망해 풍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3000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하나증권 박성봉 연구원은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중동향 방산 수출 확대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폴란드 탄약공장 건설도 점차 가시성이 높아지면서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나증권은 풍산의 방산 매출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증가하기는 했으나 당초 예상을 하회한 2068억원에 그칠 전망이고 전기동 가격 하락으로 해외 주력 자회사인 PMX 또한 적자폭이 2분기대비 소폭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풍산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359억원, 영업이익이 539억원, 당기순이익이 44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하나증권은 풍산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111억원, 영업이익이 448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인 720억원을 하회할 전망이다.

하나증권은 풍산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2513억원, 영업이익이 2524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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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의 최대주주는 풍산홀딩스로 지분 38.0%를 보유하고 있다.

풍산홀딩스의 최대주주는 류진 회장으로 지분 36.15%를 소유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상반기 풍산 주식을 25만주를 매입해 지분을 높였다.

풍산은 외국인의 비중이 16.0%, 소액주주의 비중이 54%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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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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