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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만도, 북미지역 추가 매출성장 가시화에 목표주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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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만도, 북미지역 추가 매출성장 가시화에 목표주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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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만도는 북미시장에서의 추가적인 매출 성장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돼 목표주가가 유지됐다.

상상인증권은 HL만도가 글로벌 전기차 선도업체향 매출은 견조한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고 전동화 부품(IDB, EPS)의 꾸준한 비중확대에 이어 북미시장에서의 추가적인 매출 성장이 가시화되는 시점이 2025년으로 예상돼 HL만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5000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상상인증권 유민기 연구원은 HL만도가 주 고객사의 실적 호조 지속, 전동화 부품 비중의 증가에 따른 이익 성장이 예상되고 중국시장 내 올해 3분기 매출성장률은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지만 EPS 등 주요 제품을 기반으로 2024년 두 자릿수 성장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상상인증권은 HL만도가 기확보된 수주물량 기반으로 2024년 중국시장 매출 10% 이상 성장할 것을 예상하고 특히 글로벌 전기차 선도업체향 매출을 중심으로 주요 Local OEM 향 전장 매출성장세도 가파를 것으로 진단했다.
HL만도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868억원, 영업이익이 770억원, 당기순이익이 51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상상인증권은 HL만도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1534억원, 영업이익이 874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상상인증권은 HL만도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8조8541억원, 영업이익이 355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HL만도의 최대주주는 HL홀딩스로 지분 30.25%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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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홀딩스의 최대주주는 정몽원 회장으로 지분 25.03%를 소유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상반기 HL만도 주식 9만여주를 사들여 지분을 높였다.

HL만도는 외국인의 비중이 25.2%, 소액주주 비중이 58%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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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HL만도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