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K증권은 현대미포조선이 과거 저가 수주물량에 대한 건조가 늦어지며 예상했던 실적 개선 속도가 소폭 지연됐으나 실적 개선세는 유지되는 중으로 방향성 자체가 바뀌지는 않았다고 판단해 현대미포조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SK증권 한승한 연구원은 현대미포조선의 분기 흑자전환 시점이 지연됐지만 선종 믹스 개선 효과와 선가 상승 영향이 점진적으로 확대되며 올해 4분기에는 BEP(손익분기점)에 가까운 영업이익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SK증권은 현대미포조선의 건조물량 확대에 따른 본격적인 이익 성장은 내년부터 반영될 것으로 보이고 내년 상반기에는 저가수주 물량 건조가 전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며 하반기부터 고선가의 LNG D/F 컨테이너선 반복건조에 따른 실적 개선세가 빠르게 나타날 것으로 진단했다.
SK증권은 현대미포조선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140억원, 영업이익이 –23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SK증권은 현대미포조선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1290억원, 영업이익이 -1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미지 확대보기현대미포조선의 최대주주는 한국조선해양으로 지분 42.40%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조선해양의 최대주주는 HD현대(옛 현대중공업지주)로 지분 35.05%를 갖고 있다. HD현대의 최대주주는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으로 지분 26.60%를 소유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상반기 현대미포조선 주식 49만여주를 팔아 지분을 낮췄다.
현대미포조선은 외국인의 비중이 22.7%, 소액주주의 비중이 48%에 이른다.
이미지 확대보기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