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투자증권은 넥센타이어의 수익성이 물류비와 재료비의 하락으로 본격적인 개선이 기대되고 있고 원재료 가격 하락 분이 투입원가에 반영되는 시기가 4~6개월로 다른 업체 대비 길기 때문에 적자 시대가 끝나고 정상 실적 복귀가 시작될 것으로 판단해 넥센타이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2000원을 그대료 유지했다.
한국투자증권 김진우 연구원은 넥센타이어가 해상운임 급등으로 매출액 대비 물류비 비중이 급증한 바 있으나 2022년부터 안정된 해상운임이 계약기간에 따라 시차를 두고 2023년 하반기부터 본격 반영될 것으로 진단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넥센타이어가 올해 2분기부터 유럽과 북미에서 단행한 가격 인상도 무리없이 시장에 정착되고 있고 이에 따라 코로나 시대에 기록한 -0.16%의 영업이익률에서 벗어나 과거 평균 수준의 수익성으로 회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투자증권은 넥센타이어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7101억원, 영업이익이 581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인 520억원을 12.4% 상회할 전망이다.
한국투자증권은 넥센타이어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7980억원, 영업이익이 183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넥센타이어의 최대주주는 넥센으로 지분 44.95%를 보유하고 있다.
넥센의 최대주주는 강호찬 부회장으로 지분 48.49%를 소유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상반기 넥센타이어 주식 85만여주를 사들여 지분을 높였다.
넥센타이어는 외국인의 비중이 5.8%, 소액주주 비중이 20%에 이른다.
이미지 확대보기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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