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DS투자증권은 삼성카드가 연체율 등 건전성 지표가 안정적인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적극적인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삼성카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6000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DS투자증권 나민욱 연구원은 삼성카드의 2023년 예상 연간 DPS(주당배당금)이 2500원으로 전년 대비 유지될 것으로 보이고 이에 따른 연간 배당 수익률은 8.2%로 배당 매력이 충분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DS투자증권은 삼성카드가 금리 상승에 따른 조달 부담에도 높은 장기물 조달 비중으로 일정 부분 방어가 가능할 전망이며 워크아웃 접수 채권 증가와 영업일수 감소에 따른 연체채권 회수율 하락 영향으로 대손비용 증가가 예상되나 워크아웃 접수채권 증가세와 연체율 상승폭이 다소 둔화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DS투자증권은 삼성카드의 3분기 연결기준 영업수익이 9819억원, 영업이익이 1809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인 1748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다.
DS투자증권은 삼성카드의 올해 연결기준 영업수익이 4조340억원, 영업이익이 768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삼성카드의 최대주주는 삼성생명으로 지분 71.86%를 보유하고 있다.
삼성생명의 최대주주는 삼성물산으로 지분 19.34%를 갖고 있다. 삼성물산의 최대주주는 이재용 회장으로 지분 17.97%를 소유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상반기 삼성카드 주식을 54만여주 팔아 지분을 낮췄다.
삼성카드는 외국인의 비중이 5.8%, 소액주주 비중이 17%에 이른다.
이미지 확대보기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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