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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포스코퓨처엠, 성장통으로 인한 목표주가 하향에 주가 3%대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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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포스코퓨처엠, 성장통으로 인한 목표주가 하향에 주가 3%대 약세

포스코퓨처엠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포스코퓨처엠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
포스코퓨처엠은 올해 3분기 성장통을 겪으며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 목표주가가 하향되면서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의 주가는 25일 오전 9시 3분 현재 전일보다 9500원(3.11%) 내린 29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유럽에서의 전기차 수요 부진과 포스코퓨처엠의 단결정 수율 리스크를 반영해 전사 영업이익의 70~80%를 차지하는 양극재 부문의 실적 조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를 기존 56만원에서 43만원으로 23% 하향 조정했다.

NH투자증권 주민우 연구원은 포스코퓨처엠의 단결정 수율은 점진적으로 회복이 예상되나 2024년 하반기 완전 정상화를 예상해 내년 실적에는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하고 N86(GM향) 단결정 양극재 수율 이슈는 전용라인에서 생산이 본격화되는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NH투자증권은 포스코퓨처엠이 올해 4분기 N86 제품의 낮은 수율로 출하량 성장이 여전히 제한되고 N65 제품도 LGES향 수요 부진으로 물량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보이며 임금협상 결과에 따라 약 100억원 내외의 일회성 비용도 반영될 예정이어서 부진한 실적을 보일 것으로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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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2858억원, 영업이익이 371억원, 당기순이익이 23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인 669억원을 크게 하회했다.

NH투자증권은 포스코퓨처엠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9340억원, 영업이익이 1197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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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포스코퓨처엠의 최대주주는 포스코홀딩스로 지분 59.70%를 보유하고 있다.

포스코홀딩스의 최대주주는 국민연금공단으로 지분 8.91%를 갖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상반기 포스코퓨처엠 주식 24만여주를 사들여 지분을 높였다.

포스코퓨처엠은 외국인의 비중이 6.8%, 소액주주의 비중이 32%에 이른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