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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수익성 개선 이어지며 재고 부담 점진적 해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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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수익성 개선 이어지며 재고 부담 점진적 해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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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제과 및 빙과의 수익성 개선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지 재고 부담이 점진적으로 해소되면서 실적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나증권은 롯데웰푸드의 올해 3분기 국내 제과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두 자리 수 성장을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할인 축소 등 경쟁 완화에 따른 평균판매단가 상승으로 마진도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해 롯데웰푸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하나증권 심은주 연구위원은 롯데웰푸드의 3분기 해외 제과 매출액이 카자흐스탄 및 인도 중심의 고성장세가 이어지겠으나 부정적 신흥국 환율 등은 다소 부담으로 작용해 전년동기대비 5.9%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국내 식품 매출은 3분기까지 감소세가 불가피하나 감소 폭은 현저히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하나증권은 롯데웰푸드가 중장기적으로 생산설비 통폐합 및 유휴자산 매각을 통한 핵심 사업으로의 투자 강화 등 합병 시너지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 내년까지 실적 모멘텀이 부각될 전망이어서 저가 매수가 유효할 것으로 판단했다.
롯데웰푸드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406억원, 영업이익이 486억원, 당기순이익이 12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하나증권은 롯데웰푸드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1413억원, 영업이익이 753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하나증권은 롯데웰푸드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2138억원, 영업이익이 1771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롯데웰푸드는 롯데푸드와의 합병으로 지난해 3분기부터 매출액이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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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의 최대주주는 롯데지주로 지분 47.47%를 보유하고 있다.

롯데지주의 최대주주는 신동빈 회장으로 지분 13.04%를 소유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외국인의 비중이 12.7%, 소액주주의 비중이 21%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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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웰푸드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