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GRESB는 부동산 실물 자산과 그 운용사를 대상으로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 이해관계자와의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세계 최고 권위 ESG 평가다. 올해 평가는 역대 최대 규모인 세계 75개국 2,084개 부동산관련 기업과 부동산자산이 참여했다.
코람코가 개발 중인 여의도 TP타워는 이달 초 GRESB로부터 오피스개발 부문 100점 만점으로 최고 등급 ‘5스타(Five Star)’를 평가받은 바 있다. 뒤이어 이날 ‘글로벌 오피스 섹터리더’타이틀 까지 획득하며 국내 자산운용업계의 자존심을 높였다. 국내 기업이 이 평가에서 ‘글로벌 리더’ 평가를 받은 것은 코람코가 처음이다.
‘섹터리더’는 평가섹터별 최고 점수 기관 또는 해당 자산에 부여되는 칭호다. 기존 국내 기업이 받은 최고 타이틀은 ‘아시아지역 섹터리더’까지였다. 이 역시 코람코가 지난해 세운 기록이다.
코람코자산신탁 정준호 대표이사는 "이번 GRESB 글로벌 리더 선정은 그간 코람코가 쌓아온 ESG 역량이 세계 최고 수준이란 것을 공인받은 값진 성적표”라며 "코람코는 투자자를 홀리는 그린워싱이 아닌 투자자 수익과 연동되는 진짜 ESG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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