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투자증권은 HL만도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고 믹스 개선이 예상보다 크고 원자재 비용 안정화로 수익성 회복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해 HL만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한국투자증권 김진우 연구원은 HL만도가 3분기 영업외에서는 차입비중이 높은 폴란드법인의 손상차손이 70억원 반영되고 멕시코 법인세가 증가했으며 이자비용도 170억원으로 기존보다 늘어나면서 순이익은 부진한 것으로 진단했다.
한국투자증권은 HL만도가 전기차, 자율주행,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대응 역량을 모두 보유한 자동차 부품 업체로 현재 누적된 수주가 매출로 이어지는 구간에 놓여 있고 북미 전기차향 물량 계획은 변함이 없으며 품목이 다변화되고 고도화되면서 단가가 오히려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한국투자증권은 HL만도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8조4360억원, 영업이익이 3150억원, 당기순이익이 181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미지 확대보기HL만도의 최대주주는 HL홀딩스로 지분 30.25%를 보유하고 있다.
HL홀딩스의 최대주주는 정몽원 회장으로 지분 25.03%를 소유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상반기 HL만도 주식 9만여주를 사들여 지분을 높였다.
HL만도는 외국인의 비중이 25.3%, 소액주주 비중이 58%에 달한다.
이미지 확대보기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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