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나증권은 풍산의 3분기 실적이 전방산업 수요 둔화로 신동 판매량이 여전히 부진한 가운데 전기동 가격 하락으로 30억원 규모의 메탈 관련 손실이 발생하며 부진했다고 평가해 풍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3000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하나증권 박성봉 연구원은 풍산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한동안 판매자 중심이었던 방산 시장이 구매자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이익률 하락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으나 최근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을 중심으로 한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중동과 유럽의 탄약 수출 견적 요청이 재차 확대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하나증권은 풍산이 3분기 인식이 지연되었던 방산 수출이 대규모로 4분기에 인식되면서 4분기엔 이익률이 높은 수출 중심의 매출 성장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이고 전기동 수요 악화 및 가격 하락 지속의 영향으로 풍산의 주가가 현재 PBR(주가순자산비율) 0.47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밸류에이션 부담이 제한적이라 판단했다.
하나증권은 풍산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2354억원, 영업이익이 2435억원, 당기순이익이 1656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미지 확대보기풍산의 최대주주는 풍산홀딩스로 지분 38.0%를 보유하고 있다.
풍산홀딩스의 최대주주는 류진 회장으로 지분 36.15%를 소유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상반기 풍산 주식을 25만주를 매입해 지분을 높였다.
풍산은 외국인의 비중이 15.0%, 소액주주의 비중이 54%에 달한다.
이미지 확대보기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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