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한투자증권은 키움증권이 3분기 거래대금 증가 효과로 인한 경상 이익 증가와 더불어 PI(자기자본직접투자) 부문 호조와 함께 트레이딩 및 기타손익이 전분기 614억원 적자에서 753억원 흑자로 전환되며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판단해 키움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2만5000원에서 13만5000원으로 8% 높였다.
신한투자증권 임희연 연구원은 키움증권이 3분기 금리 상승으로 채권운용손익이 다소 부진했을 것으로 보이나 주식운용의 양호한 실적이 트레이딩 및 기타손익의 개선을 이끌은 것으로 보이고 6일부터 국내주식에 대한 공매도가 금지되면서 개인투자자 중심의 거래대금 증가 개연성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진단했다.
신한투자증권은 키움증권이 영풍제지 관련 반대매매 대상 수량이 모두 체결되어 일부 미수금을 회수했고 현재 미수금이 4333억원 규모로 잔여 미수금은 고객과 상환 협의, 법적 조치 등을 통해 회수할 예정이어서 이익 감소를 감안하면 전년과 동일한 수준의 배당 성향 가정 시 연말 DPS(주당배당금)가 2000원으로 전년 대비 33.3%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신한투자증권은 키움증권의 올해 연결기준 순영업수익이 1조1782억원, 영업이익이 5690억원, 당기순이익이 3418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증권사의 순영업수익은 총영업수익에서 영업비용을 제한 뒤 인건비와 감가상각비 등 판관비를 합산한 수치다.
이미지 확대보기키움증권의 최대주주는 다우기술로 지분 41.20%를 보유하고 있다.
다우기술의 최대주주는 다우데이타로 지분 45.20%를 갖고 있다. 다우데이타의 최대주주는 이머니로 지분 31.56%를 소유하고 있다. 이머니의 최대주주는 김동준 키움인베스트먼트 대표로 지분 33.13%를 보유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상반기 키움증권 7만여주를 사들여 지분을 높였다.
Orbis Investment는 올해 상반기 키움증권 주식 8만여주를 팔아 지분을 낮췄다.
키움증권은 외국인의 비중이 24.2%, 소액주주의 비중이 37%에 이른다.
이미지 확대보기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