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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3분기 기대치 밑돌았지만 목표주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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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3분기 기대치 밑돌았지만 목표주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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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는 올해 3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지만 목표주가가 유지됐다.

상상인증권은 한국콜마가 3분기 성장 채널 및 인디 브랜드 위주의 견조한 수주가 지속되었으나 ERP(전사적 자원관리) 신규 도입에 따라 고객사를 중심으로 생산 차질 발생하며 매출에 영향을 미친 것을 고려해 한국콜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5000원을 그대로 고수했다.

상상인증권 김혜미 연구원은 한국콜마가 3분기 해외부문에서 중국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8% 성장하며 영업이익이 흑자전환을 달성했는데 이는 무석법인이 매출 성장을 견인했는데 고객사 및 히트 제품이 전분기 자외선 차단제에서 쿠션으로 이동한 데 따른 것으로 진단했다.

상상인증권은 한국콜마가 지난 8월 구축한 ERP 시스템이 안정화되고 있어 4분기에 미치는 영향이 축소될 전망이고 단기적인 불확실성은 불거질 수 있겠으나 기존의 투자포인트인 밸류에이션과 해외 매출 기여도 확대에는 변함이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
한국콜마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164억원, 영업이익이 557억원, 당기순이익이 310억원, 당기순이익이 19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인 410억원을 하회했다.

상상인증권은 한국콜마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1428억원, 영업이익이 1356억원, 당기순이익이 888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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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의 최대주주는 한국콜마홀딩스로 지분 27.14%를 보유하고 있다. 윤상현 부회장은 올해 상반기 지분을 전량 처분했는데 증여세 납부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콜마홀딩스의 최대주주는 윤상현 부회장으로 지분 29.21%를 소유하고 있다.

한국콜마는 NIHON KOLMAR가 지분 12.14%를 갖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상반기 한국콜마 주식 56만여주를 매입해 지분을 높였다.

한국콜마는 외국인의 비중이 29.5%, 소액주주 비중이 51%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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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