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90포인트(0.24%) 내린 2,403.76으로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21.58포인트(0.90%) 오른 2,431.24에 출발했으나 장중 약세로 돌아서면서 한때 2400선을 밑돌기도 했다.
시총 1위 삼성전자는 0.14% 하락한 7만400원에 마감했지만 LG에너지솔루션은 1.09%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4.89포인트(1.89%) 내린 774.42로 거래를 마쳤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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