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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S, LS머트리얼즈 등 손자회사 지분가치에 주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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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S, LS머트리얼즈 등 손자회사 지분가치에 주가 상승

LS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LS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
LS는 손자회사인 LS머트리얼즈와 LS전선아시아의 지분가치가 급등하면서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LS의 주가는 13일 오전 9시 3분 현재 전일보다 1200원(1.39%) 오른 8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S머트리얼즈는 상장 첫날 시가총액 1조6237억원 기록하며 주가가 승승장구하고 있고 LS전선(LS 지분율 92.2%)은 LS머트리얼즈의 지분 43.5% 보유해 시가총액 기준 지분가치가 7065억원에 달한다. 장부가액은 760억원에 불과하다.

LS전선아시아도 희토류 및 해저케이블 등 신규 사업 기대감 반영되며 시가총액 6079억원 상당으로 상승했고 LS전선이 보유한 지분 54.6%에 대한 지분가치가 3318억원, 장부가액이 667억원 규모다.
키움증권 김지산 연구원은 LS의 시가총액이 2조7789억원 규모로 두 손자회사의 시가 기준 지분가치만으로 37%에 불과해 시장에서 저평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키움증권은 LS전선이 해상풍력용 해저케이블 사업에 집중하며 최근 TenneT과 독일 해상풍력단지 2개 프로젝트 1조700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 체결했고 LS전선과 손자회사들간 사업적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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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LS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6조139억원, 영업이익이 2262억원, 당기순이익이 64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보다 26.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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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LS의 최대주주는 구자열 회장으로 지분 1.87%를 소유하고 있다.
LS는 구자은 회장이 지분 3.63%를 갖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3분기까지 LS 주식 22만여주를 팔아 지분을 낮췄다.

LS는 외국인의 비중이 12.0%, 소액주주 비중이 45%에 달한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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