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중국증시가 전날 부양책의 기대로 인해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폭넓은 종목의 상승폭이 이어지며 지수 오름세가 관측되고 있다.
이에 제조, 금융, 희토류, IT등의 업체들이 상승세가 가파르다. 중국국제자본공사(+5.41%), 만화화학(+1.65%), 안휘강회자동차(+5.10%) 등이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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